'불멸의 연습생 S양' 설하윤, 결국 트로트로 정식 가수데뷔

온라인 뉴스팀 기자 2016. 8. 30. 09:17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불멸의 연습생 S양'이라는 닉네임으로 화제를 모은 설하윤이 트로트 가수로 정식 데뷔한다.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너목보)에 출연해 아름다운 외모와 뛰어난 가창력을 자랑한 설하윤은 방송이 끝난 후 여러 기획사로부터 러브콜을 받았고, 이승한 작곡가의 연락으로 트로트 가수 데뷔를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설하윤은 박현빈의 히트곡 '곤드레만드레'를 쓴 작곡가 이승한과 함께 작업해 9월 말 트로트 음반을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 =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캡처)

( www.SBSCNBC.co.kr )

☞ SBSCNBC 공식 [페이스북][트위터][모바일 앱] 바로가기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