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31일 이민정책 연설..기조변화 있을까
정이나 기자 2016. 8. 29. 23:21

(서울=뉴스1) 정이나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가 31일(현지시간) 애리조나에서 이민정책 연설을 한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28일 트위터를 통해 "멋진 애리조나주에서 불법 이민에 대한 중요한 연설을 할 예정"이라며 "청중이 많아 더 큰 장소를 섭외중"이라고 전했다.
트럼프 후보가 당초 25일 콜로라도에서 예정됐던 이민공약 연설을 돌연 취소하면서 그의 이민정책에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예측이 제기돼왔다.
앞서 그는 당선시 이민 정책을 유화시킬 가능성도 있다며 자신의 강경 공약에서 한 발 물러서는 듯한 발언을 하기도 했다.
다만 미국과 멕시코 국경 장벽 설치는 반드시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었다.
lchung@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집안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부산 30대 신혼부부 실종
- 박유천 첫 고소여성 '무고·공갈미수'로 재판에..남자친구도
- 외도로 낳은 아이 낙엽 속에 버려 살해한 20대母
- 수영 국가대표 코치, 고속도 차량 막고 만취 난동
- CCTV 8대 감시..여권 뺏어 태국女 성매매 강요
- '양촌리 아들' 유인촌, 故최불암 빈소서 마지막 인사…"22년간 제 아버지였다"
- "중학교서 유명한 일진, 뺨 맞아 고막 터져"…'여배우 학폭' 폭로 터졌다
- "여성 지나가면 문 열고 음란행위"…주택가 교회 관리인 갈수록 고수위
- "내 연봉이 아내의 20배, 집안일 반반 맞나"…8억 받는 삼전 직원 글 시끌
- '구리 아파트 대박' 김구라 아들 그리 "6만원에 산 주식 120만원"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