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8·27 전대] 미리 보는 대선 경선?.. 지지자들 경쟁 '후끈'
김호연 2016. 8. 27. 13:30
더불어민주당 8·27 전당대회는 내년에 치러질 대선 후보 경선을 미리 보는 듯 했다.
27일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전당대회에는 당내 잠룡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대선 후보로 꼽히는 인사들에 대한 지지자들의 기싸움이 펼쳐졌다.
개회 선언 후 내빈 소개 순서에서 주요 대권 후보들의 이름이 호명될때마다 대의원석에서 경쟁하듯 뜨거운 환호성을 보낸 것이다.
특히, 문재인 전 대표와 박원순 서울시장,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이름이 불려질때는 체육관이 떠나갈 듯 환호성이 울려펴졌다.
이에 주요 인사들은 환한 미소와 함께 손을 흔들며 지지자들의 환호에 화답했다.
fnkhy@fnnews.com 김호연, 윤지영, 김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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