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판 '꽃보다 할배',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출연 배우는 누구?'
파이낸셜뉴스 2016. 8. 26.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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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NBC |
미국판 '꽃보다 할배'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할배'를 리메이크한 미국판 '베터 레이트 댄 네버(Better Late than Never·더 늦기 전에)'가 미국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CJ E&M은 25일 "23일(현지 시각) 오후 10시 미국 NBC에서 방송한 이 방송 1회가 미국 지상파 NBC, ABC, FOX, CBS 4개 채널 중 동시간대 시청률 1위(시청자 약 735만명)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한 당일 일간 시청률 집계에서도 1107만명이 본 '아메리카스 갓 탤런트'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한국 예능 프로그램이 미국 지상파 채널에 포맷을 수출해 방영까지 된 것은 '꽃할배'가 처음으로 미국판 꽃할배는 2년의 제작·편성 과정을 거쳐 황금시간대에 편성됐다.
미국판 '꽃보다 할배' 1회에서는 헨리 윙클러와 윌리엄 샤트너, 테리 브래드쇼, 조지 포먼 등 인생 황혼기에 접어든 왕년 스타가 일본을 방문해 도쿄와 후지산 인근을 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leej@fnnews.com 이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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