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정부, 리우 올림픽 수상자들에 고급 BMW 승용차 선물

2016. 8. 25. 23:4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총리가 25일 크렘린궁에서 리우 올림픽 우승자들에게 부상으로 선물하는 BMW X6 차량을 보여주고 있다. [EPA=연합뉴스]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러시아 정부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수상자들에게 고급 BMW 승용차를 부상으로 수여했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총리는 25일(현지시간) 크렘린궁 광장에서 올림픽 수상자들에게 승용차를 전달했다.

금메달 수상자에게는 고급 스포츠 유틸리티 자동차(SUV) BMW X6, 은메달 수상자에게는 BMW X4, 동메달 수상자에게는 BMW X3가

주어졌다.

이에 앞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크렘린궁 대궁전으로 리우 올림픽 수상자들을 초청해 상을 주며 치하했다.

도핑 스캔들로 역도와 육상 등이 출전 금지당하며 100여 년 만의 최소 규모 선수단을 파견한 러시아 올림픽 대표팀은 이번 리우 올림픽에서 금메달 19개, 은메달 18개, 동메달 19개를 획득해 종합 4위의 우수한 성적을 올렸다.

러시아 정부는 이전부터 올림픽 수상자들에게 고급 자동차를 선물해 왔다.

2008년 중국 베이징 올림픽에서 수상한 모든 남자 선수들은 BMW X5를, 여자 선수들은 BMW X3를 선물 받았고, 2012년 영국 런던 올림픽 때는 금메달 수상자는 아우디 А8, 은메달 수상자는 A7, 동메달 수상자는 A6을 부상으로 받은 바 있다.

cjyou@yna.co.kr

☞ '꽃할배' 미국판 첫 방송부터 1위…735만명 시청
☞ 전교1등 고3학생 "교장이 서울대 수시 추천 배제한 근거 내놔라"
☞ 드디어 성사된 배구 대표팀 회식…강남 중식당에서 '화기애애'
☞ 오마이걸 진이, 거식증으로 활동 잠정 중단
☞ 보험금 2억원 노리다 손발만 잃은 베트남 여성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