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관심 LPGA로, 김세영-양희영-전인지 출격

뉴스엔 2016. 8. 25.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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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주미희 기자]

올림픽의 관심이 LPGA로 옮겨갈 때다. 올림픽 국가대표 김세영, 양희영, 전인지가 나란히 LPGA 무대에 출격한다.

2016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3번째 대회 '캐네디안 퍼시픽 여자 오픈'(총상금 225만 달러, 한화 약 25억2,600만 원)이 오는 8월26일(이하 한국시간)부터 29일까지 나흘간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 프리디스 그린스 골프 앤 컨트리클럽(파72/6,681야드)에서 열린다.

'골프 여제' 박인비(28 KB금융그룹)가 116년 만에 올림픽 여자 골프에서 금메달을 따내면서 여자 골프가 더욱 더 각광받고 있다. 평소 골프에 관심이 없던 국민들도 올림픽 여자 골프 생중계를 지켜보며 박인비의 완벽한 플레이에 열광했다. 박인비는 '갓인비'가 됐다.

안타깝게도 박인비는 캐나다 여자 오픈에 출전하지 않는다. 손가락 통증이 있는 상태에서 올림픽에 출전했던 만큼 당분간 컨디션 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다.

하지만 올림픽 국가대표로 출전했던 김세영(23 미래에셋자산운용), 양희영(27 PNS창호), 전인지(22 하이트진로)가 나란히 캐나다 여자 오픈에 출격한다.

먼저 동메달리스트 펑샨샨(27 중국)에 아쉽게 1타 뒤진 공동 4위를 기록한 양희영은 올림픽으로 얻은 자신감을 캐나다 여자 오픈에서 발휘할 예정이다. 체력적, 정신적 소모가 심한 올림픽을 끝내고 휴식도 없이 바로 캐나다로 이동한 양희영은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올림픽에서 공동 13위, 공동 25위를 기록한 전인지, 김세영도 올림픽에서의 아쉬움을 씻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외에도 올림픽 브레이크 전까지 한국 선수들 중 컨디션이 가장 좋았던 이미림(25 NH투자증권)도 출전한다. 이미림은 최근 3경기 'US 여자 오픈'에서 공동 11위, '마라톤 클래식'에서 공동 2위, '리코 브리티시 여자 오픈'에서 공동 2위를 기록한 바 있다.

아깝게 올림픽 대표팀에 승선하지 못 했던 장하나(24 BC카드), 유소연(26 하나금융그룹), 김효주(21 롯데), 최나연(28 SK텔레콤)도 총출격해 올림픽의 한을 풀 예정이다.

김세영, 양희영, 전인지를 비롯해 이번 캐나다 여자 오픈에 출전하는 올림피언은 총 32명이다. 그중 가장 눈여겨 볼 선수는 단연 세계 랭킹 1위 리디아 고(19)다. 리디아 고는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리디아 고와 함께 신(新) 트로이카 세대를 구축하고 있는 세계 랭킹 2위 아리아 주타누간(20 태국), 브룩 헨더슨(18 캐나다)도 나란히 나선다. 헨더슨은 올림픽에서 공동 7위로 메달을 따지 못 했고, 주타누간은 3라운드 도중 무릎 부상으로 기권했다.

리디아 고(2015,2013,2012년)를 비롯해 역대 캐나다 여자 오픈 챔피언 유소연(2014년), 브리타니 린시컴(2011년), 미셸 위(2010년), 수잔 페테르센(2009년), 캐서린 커크(2008년), 크리스티 커(2006년) 등도 총출동한다.(사진=왼쪽부터 김세영, 양희영, 전인지)

뉴스엔 주미희 jmh0208@

사진=ⓒ GettyImages/이매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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