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타임' 조복래 "박지영 첫인상? 다들 알다시피 무서웠다"

스포츠한국 김소희 기자 2016. 8. 23.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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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복래 박지영. 사진=방송 캡처

[스포츠한국 김소희 기자] 배우 조복래가 박지영의 첫인상에 대해 "무섭다"고 말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영화 '범죄의 여왕'의 박지영과 조복래가 출연했다.

이날 최화정은 극 중 박지영과 조복래에 러브라인이 있는지 물었다. 박지영은 "그런 신이 구체적으로는 없는데 내가 맡은 미경이란 역할이 굉장히 오지랖도 넓고 모든 사람을 사랑으로 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 적극적으로 다가가니까 복래는 거부한다. 그렇지만 마력에 빠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화정이 박지영의 첫인상에 대해 묻자, 조복래는 "무서웠다. 거의 다 무섭게 알고 있지 않냐"며 "처음 만나자마자 무서웠지만 지금은 너무 편하고 투정부릴 수 있는 선배다"라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김소희 기자 ksh@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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