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쇼핑몰 '리볼브' 11번가에 입점

김경수 2016. 8. 23.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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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정식으로 수입되지 않아 명품 편집숍에서 고가로 구입하거나 해외 직구를 통해서나 구할 수 있었던 글로벌 패션 핫아이템이 국내 오픈마켓에 줄줄이 입점하고 있다.

SK플래닛의 오픈마켓 11번가는 프리미엄 멀티 브랜드 유통사인 글로벌 온라인쇼핑몰 '리볼브(REVOLVE)'가 국내 최초로 입점했다고 23일 밝혔다.

리볼브는 글로벌 직구 쇼핑몰로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본사를 두고 있다. '마더(Mother)', '레일즈(Rails)', '씨위(Siwy)', '커런트 엘리엇(Current Elliot)', '마크 제이콥스(Marc Jacobs), '커먼 프로젝트(Common Projects)'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중견 디자이너 및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입점으로 11번가에서 리볼브 상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은 별도의 회원가입 절차 없이 구입 및 결제를 원스톱으로 할 수 있게 됐다. 여성복, 남성복, 신발, 액세서리 등 500개 브랜드, 2만여 개 상품을 11번가에서 판매한다. 10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한다. 단 200달러 초과 구매 시 관세 및 수입부가세는 별도 납부해야한다. 10만원 미만 구매 시 배송료 1만원이 부가된다. 배송 물류는 CJ대한통운이 담당하길 했다. 배송은 3~5일이 소요된다.

11번가는 리볼브 입점으로 패션 상품 쇼핑을 즐기는 고객들은 '폴로(Polo)', '갭(Gap)' 등 이미 대중화된 히트 브랜드 이외에도 희소성 있는 해외 프리미엄 브랜드의 선택 폭이 한층 넓어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11번가에서의 해외 직구는 올들어 지난 7월까지 거래액이 지난해 동기대비 30% 이상 늘어나는 등 '뉴 이머징마켓'으로 부상하고 있다.

SK플래닛 이영조 해외쇼핑팀장은 "11번가 해외쇼핑처럼 '해외 파트너 직제휴 서비스'를 이용하면 간소한 절차로 인해 직접구입 절차와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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