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2016]패럴림픽 장애인선수단, "목표는 종합순위 12위"

황보현 2016. 8. 23.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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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시스】 최진석 기자 = 2016 리우 패럴림픽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이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전지훈련 장소인 미국 애틀랜타로 출국에 앞서 환송식을 하고 있다. 2016.08.23.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황보현 기자 = 2016 리우패럴림픽에 출전하는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 선발대가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선발대는 수영, 양궁, 유도, 육상, 조정, 탁구, 테니스 등 7개 종목 80명이다. 선수들은 미국 애틀랜타에서 전지훈련을 한 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로 입성한다.

출국에 앞서 정재준 선수단장은 선수단을 대표해 "장애인 선수들이 패럴림픽 대회를 통해 국민께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필승을 다짐했다.

전지훈련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일주일간 전지훈련을 마친 뒤 오는 31일 리우에 입성한다. 나머지 2진 선수들은 30일 출국해 리우에서 본진과 합류한다.

리우 패럴림픽 참가 대표선수단은 11개 종목에 총 139명(선수 81명, 임원 58명)이다. 패럴림픽 선수단은 금메달 10개 이상 획득해 종합순위 12위 달성을 목표로 내걸었다.

리우 패럴림픽은 다음 달 7일부터 18일까지 12일간 열린다.

한편, 이날 환송 행사에는 정재준 선수단장을 비롯한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과 문화체육관광부 김영수 체육협력관, 대한장애인체육회 김성일 회장, 국민의당 김영환 사무총장을 비롯해 장애인체육 관계자와 선수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hb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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