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정부-공산반군, 오슬로서 평화협상

2016. 8. 2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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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AP=연합뉴스) 필리핀 정부와 공산 반군이 22~26일(현지시간)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에서 4년여 만에 평화협상을 재개한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은 공산 반군측이 평화협상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04년 체포한 공산당의 베니토 티암손 총재와 윌마 티암손 사무총장 등 반군 20여 명을 19일 가석방했다. 사진은 베니토 총재(가운데)와 티암손 사무총장(왼쪽) 등이 20일 오슬로행 비행기를 타기 위해 마닐라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에 도착해 주먹을 쥐어보이고 있는 모습.

ymarsha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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