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경, 엔진고장 표류 보트 구조
하경민 2016. 8. 20. 23:05
【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20일 오후 5시 48분께 부산 남구 오륙도 앞 해상에서 보트 G호(25t)가 엔진고장으로 표류했다.
신고를 받은 부산해경은 경비정을 사고해역으로 보내 G호에 승선한 선장 이모(54)씨 등 10명을 구조하고, G호를 수영만 요트경기장으로 예인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G호는 이날 오후 4시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출항해 오륙도 주변 해상에서 레저 활동을 하던 중 엔진 고장이 발생해 표류했다고 부산해경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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