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인근 북한 지역서 규모 3.0 자연지진.."피해없어"

2016. 8. 20. 13:4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20일 낮 12시 18분 21초 북한 강원 금강군서 규모 3.0의 지진이 관측됐다.

기상청이 밝힌 진앙지는 북위 38.38도, 동경 128.09도 지점으로 북한 금강군에 속해있다.

군사분계선으로부터 그리 멀지 않은 지역으로, 강원도 양구군 북북동쪽 32㎞ 떨어진 지역이다.

기상청은 "자연지진으로 분석된다"며 "규모 3.0이면 가까운 곳에 살고 있는 주민이 살짝 흔들림을 느낄 정도로, 접수된 피해는 없다"고 설명했다.

tsl@yna.co.kr

☞ '밤낚시 父子의 비극'… 물에 빠진 아들 구하고 아빠 숨져
☞ "학교에 아들 물건 대신 가져온 '헬리콥터 부모'는 돌아가세요"
☞ 여동생 살해한 친오빠 "애완견 악귀가 씌어서…"
☞  '리우에 지도자 동지가?'…北김정은 '닮은꼴' 경기장 등장
☞ 노래방 여종업원 대야 물에 익사시킨 20대 '무기징역'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