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하락 출발..금리인상 관련 잭슨 홀 미팅 관망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뉴욕증시가 19일(현지시간) 하락 출발했다. 투자자들은 다음 주인 26일 와이오밍주에서 열리는 잭슨 홀 미팅을 기다리며 다시 금리인상 시기를 가늠하고 있다.
개장 50분이 지난 현재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58.52p(0.32%) 하락한 1만8539.18을 기록 중이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7.40p(0.34%) 내린 2179.62를 나타내고 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5.83p(0.11%) 밀린 5234.31을 가리키고 있다.
출발 당시 다우는 -0.17%, S&P는 -0.13%, 나스닥은 -0.20%로 장을 열었다.
투자자들은 잭슨 홀 미팅에서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점진적인 금리인상 속도를 다시 한 번 강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경기 방어주인 유틸리티주가 1.28% 하락하며 증시를 아래로 이끌고 있다. 국제 유가도 하락하며 에너지주를 0.88% 끌어내려 시장에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는 0.02% 하락한 배럴당 48.21달러에 거래 중이다. 브렌트유는 0.53% 내린 50.6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달러는 강세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화의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40% 상승한 94.53을 나타내고 있다.
엔은 약세다. 달러/엔 환율은 0.38% 상승한 100.27엔에 거래되고 있다.
유로와 파운드는 약세다. 유로는 0.31% 하락한 1.131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파운드는 0.82% 내린 1.3060달러에 거래 중이다.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4bp(1bp=0.01%) 상승한 1.58%를 기록 중이다.
안전자산인 금은 약세다. 0.51% 하락하며 온스당 1350.3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ace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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