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50대 취객 휘두른 흉기에 주점 여주인 숨져

2016. 8. 19.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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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19일 오후 9시 46분께 제주시 이도2동의 한 주점에서 박모(56)씨가 주점 주인 장모(61·여)씨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나려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장씨는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응급실로 이송되는 도중에 사망했다.

범행을 저지른 박씨는 현재 만취 상태로 의식이 없어 경찰이 조사에 애를 먹고 있다.

경찰은 박씨의 의식이 돌아오는 대로 범행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jiho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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