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온에어] '별난가족' 신지훈, 이시아 '전남친' 김진우와 갈등

최하나 기자 2016. 8. 19. 21:0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별난 가족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별난 가족'에서 신지훈이 과거 이시아와 김진우의 사이를 알고 낙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19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별난 가족'(극본 정지은·연출 이덕건) 80회에서는 설동탁(신지훈)이 강단이(이시아)에게 구윤재(김진우)와의 관계를 묻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설동탁은 강단이에게 "전에 사귀었던 남자친구 퇴사한 거 확실해?"라고 물었다. 이에 강단이가 대답을 망설이자 설동탁은 "너 왜 나한테 거짓말해?"라고 말했다. 강단이는 설동탁의 말을 부인했지만, 설동탁이 "강단이 씨가 사귀었던 남자친구, 구윤재잖아"라고 말하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강단이는 짐짓 아무렇지 않은 척하며 "제가 누굴 만났는지 굳이 설명하고 다닐 필요 없잖아요"라고 잡아뗐다. 이에 설동탁은 슬픔이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그래서 이제껏 나 밀어냈던 거야? 구본부장하고 내가 처남 매제 지간이라?"고 말했다.

이를 듣고 강단이는 부인하지 않았다. 이에 설동탁은 "이제 확실히 알겠네. 내가 왜 널 좋아하면 안 되는지"라고 말한 뒤 자리를 나섰다.

이후 강단이는 설동탁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설동탁 역시 쉽게 갈무리되지 않는 강단이를 향한 사랑에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설동탁은 앞뒤 상황을 모르는 구윤재를 보며 날을 세웠다.

다음 날 설동탁은 강단이를 유독 쌀쌀맞게 대했고, 회사 직원들은 그런 설동탁의 행동을 두고 수상하다며 수군거렸다. 설동탁이 왜 그러는지 알고 있는 강단이는 아무 말도 못 한채 속앓이를 했다.

또한 설동탁은 엄마 정주란(김경숙)이 구윤재의 사업에 대해 자문을 구하자 "매제가 잘못 판단 한 거 아니에요?"라고 회의적인 태도를 보였다. 이에 구윤재는 불쾌감을 드러냈고, 강단이로 인해 구윤재에 대한 적대감을 가지고 있던 설동탁 역시 날을 세우며 구윤재와 첨예하게 대립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별난 가족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