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선운산유스호스텔 10억들여 리모델링

박제철 기자 2016. 8. 19. 17:4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북 고창군 선운산유스호스텔 전경.© News1

(고창=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은 군이 직영하고 있는 선운산도립공원 내 선운산유스호스텔을 올해 10억원을 투입해 새롭게 단장한다고 18일 밝혔다.

1999년에 완공한 유스호스텔 본관 건물은 32개의 객실에 대강당, 세미나실, 회의실, 자가취사장, 야외공연장, 대식당을 갖추고 있어 청소년 캠프나 대학생 MT를 위한 장소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

지난 2006년에 완공한 신관은 21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본관과 함께 310여명의 관광객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어 대규모 세미나와 워크샵을 개최하는데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유스호스텔은 올해 10억을 들여 개별난방으로 교체하고 오래된 창호와 벽체, 객실 화장실 확장과 객실문, 중간문을 설치하는 등 난방효율성과 쾌적한 환경조성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 중이다.

고창군은 올해 기능보강사업이 완료되면 내년에도 군비 예산을 추가 확보해 나머지 시설을 보다 현대적으로 리모델링해 고창을 대표하는 쾌적하고 품격 있는 시설로 꾸밀 계획이다.

jcpark@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