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감자 석방 후 이란에 돈 건네" 미국 몸값 의혹 확산
이세영 2016. 8. 19. 13:34
미국 정부가 이란에 잡혀 있던 미국인이 석방된 후에 이란에 4억 달러, 우리돈으로 4천400여억원을 건넨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미국 국부무 대변인은 이란에 수감됐던 미국인들이 지난 1월 석방될 때까지 4억 달러의 자금 전달을 보류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정부는 이 돈이 이란의 미군 장비 구매 신탁금이라는 입장이지만 수감자 몸값을 지불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미국에는 수감자 석방을 조건으로 몸값을 지불하지 않는다는 원칙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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