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제9회 규장각 국제심포지엄' 개최

고준혁 2016. 8. 19.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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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권력과 반대-한국학을 통해서 보는 과거와 현재의 도전'
‘제9회 규장각 한국학 국제심포지엄’ 안내 책자 갈무리. (사진=서울대 )
[이데일리 고준혁 기자] 서울대(총장 성낙인)는 서울 관악구 본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과 사회대 신양학술정보관에서 18, 19일 이틀 간 ‘권력과 반대-한국학을 통해서 보는 과거와 현재의 도전’이란 주제로 ‘제9회 규장각 국제심포지엄’을 진행하고 있다.

심포지엄은 △조선시대 저항·불복의 내러티브 △시각적 혹은 실체적인 저항의 표현들 △이의의 경계선: 한반도의 비공식 생활정치, 난해한 시민권과 경합하는 시민 관념 △권력과 반대 자유 패널 △한국학을 통해 보는 과거와 현재의 도전 등 총 5개의 세션으로 구성돼 있다.

서울대 관계자는 “한국학이 전통적으로 이해해 온 (권력에 대한) ‘반대’ 개념을 넓히고 대중의 저항적 표현에 영향을 주는 역사적 유산들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준혁 (kotaeng@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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