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ROTC 여생도 7명 배출..전국 최다
김상우 2016. 8. 19. 10:58

【김해=뉴시스】김상우 기자 = 인제대학교(총장 차인준)는 2017학년도 57기 여군 ROTC 후보생 선발시험에서 군사학과 미개설 대학 중 전국에서 가장 많은 7명 합격생을 배출했다고 19일 밝혔다.
여군 생도(사진 왼편부터)는 정소현(시각디자인학과), 임이랑(전자IT기계자동차공학부), 최성현(환경공학과), 이슬아(보건행정학과), 이소희 대위, 차인준 총장, 이재원 학군단장, 이원경(인문학부), 강유진(스포츠헬스케어학과), 김희경(스포츠헬스케어학과)이 주인공이다.
이들은 인제대 여군간부동아리(군사학교수 이소희 대위)를 통해 지난 수개월간 매일 아침 운동장을 달리는 체력단련을 시작으로 학과 수업을 제외한 시간에는 필기 면접 등 여군 ROTC 선발시험을 대비해 왔다.
인제대 여군간부동아리는 지난 2015년 3월 출범한 이래 인제대가 여군간부 배출의 메카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동아리는 우수한 능력, 건전한 국가관, 국가안보에 대한 자긍심을 갖춘 여성 국방인재 육성에 주력하고 있다.
여생도들은 겨울방학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2년간 학군단 학생으로서 학업과 초급장교로서의 소양을 연마한 이후 2019년 봄 육군소위로 임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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