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옵티컬 '푸딩 안경', '눈썹 안경' 인기 잇는다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룩옵틱스의 프랜차이즈 브랜드 ‘안경은 얼굴이다 룩옵티컬’이 ‘푸딩 안경’을 선보인다.
안경은 얼굴이다 룩옵티컬은 지난 2016년 봄 ‘눈썹 안경’을 시작으로 색다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눈썹안경은 눈썹이 인상의 큰 부분을 차지한다는 점에 착안해 림의 상부가 두툼한 하금테를 ‘눈썹 안경’이라 이름 붙였다.
이 제품은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 합리적인 가격에 힘입어 출시 이후 총 1만 5000장이 판매됐으며, 1만 장 리오더를 실시했다고. 가격도 타사 대비 1/3 수준에 불과해, 순수하게 PB로만 생산됐기에 가능한 가격이라는 게 브랜드 측 설명이다. 안경은 얼굴이다 룩옵티컬은 합리적인 가격과 좋은 품질이 눈썹 안경의 인기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눈썹 안경에 이어 여름시즌 대박 상품 자리를 노리고 있는 제품은 ‘푸딩 안경’이다. 이 제품은 투명한 소재인 자일(아세테이트) 덕분에 청량감을 자랑하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컬러 또한 블랙베리, 키위, 망고, 카푸치노, 알로에, 피치, 소다 등 총 7가지로 오감에 민감한 젊은 층을 타깃으로 한 컬러 네이밍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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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룩옵틱스는 최근 커지고 있는 O2O(Online to Offline) 시장에도 뛰어들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마케팅을 하나로 결합하고, 온·오프 채널을 하나로 연계한 통합 마케팅을 구현하기 위해서다.
안경은 얼굴이다 룩옵티컬 관계자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등 SNS 이벤트를 통해서 온라인 몰과 매장으로 고객 유입을 유도하고 온라인 몰과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이 다시 SNS을 찾을 수 있도록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며, “9월 중 온라인 몰을 오픈하고 이를 토대로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통한 온라인 마케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고객의 입장에서 ‘이 제품을 왜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제시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마케팅 활동으로 표현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저렴하고 세련된 다양한 안경을 고객분들에게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박지혜 (nonam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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