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옵티컬 '푸딩 안경', '눈썹 안경' 인기 잇는다

박지혜 2016. 8. 1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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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룩옵틱스의 프랜차이즈 브랜드 ‘안경은 얼굴이다 룩옵티컬’이 ‘푸딩 안경’을 선보인다.

안경은 얼굴이다 룩옵티컬은 지난 2016년 봄 ‘눈썹 안경’을 시작으로 색다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눈썹안경은 눈썹이 인상의 큰 부분을 차지한다는 점에 착안해 림의 상부가 두툼한 하금테를 ‘눈썹 안경’이라 이름 붙였다.

이 제품은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 합리적인 가격에 힘입어 출시 이후 총 1만 5000장이 판매됐으며, 1만 장 리오더를 실시했다고. 가격도 타사 대비 1/3 수준에 불과해, 순수하게 PB로만 생산됐기에 가능한 가격이라는 게 브랜드 측 설명이다. 안경은 얼굴이다 룩옵티컬은 합리적인 가격과 좋은 품질이 눈썹 안경의 인기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눈썹 안경에 이어 여름시즌 대박 상품 자리를 노리고 있는 제품은 ‘푸딩 안경’이다. 이 제품은 투명한 소재인 자일(아세테이트) 덕분에 청량감을 자랑하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컬러 또한 블랙베리, 키위, 망고, 카푸치노, 알로에, 피치, 소다 등 총 7가지로 오감에 민감한 젊은 층을 타깃으로 한 컬러 네이밍이 눈에 띈다.

안경은 얼굴이다 룩옵티컬은 푸딩안경 역시 저렴한 가격이며, 다른 브랜드에서 판매되는 동일 품질의 안경 대비 1/3에 불과한 가격이라고 설명했다. 푸딩안경을 내세워 시원한 여름 디저트인 푸딩을 연상시키는 감성 마케팅을 전개해나갈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룩옵틱스는 최근 커지고 있는 O2O(Online to Offline) 시장에도 뛰어들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마케팅을 하나로 결합하고, 온·오프 채널을 하나로 연계한 통합 마케팅을 구현하기 위해서다.

안경은 얼굴이다 룩옵티컬 관계자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등 SNS 이벤트를 통해서 온라인 몰과 매장으로 고객 유입을 유도하고 온라인 몰과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이 다시 SNS을 찾을 수 있도록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며, “9월 중 온라인 몰을 오픈하고 이를 토대로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통한 온라인 마케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고객의 입장에서 ‘이 제품을 왜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제시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마케팅 활동으로 표현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저렴하고 세련된 다양한 안경을 고객분들에게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박지혜 (nonam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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