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JP·손명순 예방.."민심회복 위한 고견 경청"
2016. 8. 17. 23:36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기자 = 새누리당 이정현 신임 대표는 17일 취임 인사차 김종필(JP) 전 국무총리와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부인 손명순 여사를 각각 예방했다.
이 대표는 이날 김 전 총리의 서울 청구동 자택을 방문한 자리에서 당이 앞으로 민심을 되찾고 민생을 살리기 위해 어떤 노력과 쇄신이 필요한지 묻고 이에 대한 고견을 들었다고 당 대표실은 전했다.
또 이 대표는 손 여사를 방문해 안부를 전했으며, 손 여사는 이에 반가운 표정을 지으며 환영의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12일에는 이명박(MB) 전 대통령과 이회창 전 한나라당(새누리당의 전신) 총재를 잇따라 예방했으며, 오는 18일에는 서울 국립현충원에서 거행되는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7주기 추모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huma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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