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iland Erawan Shine

2016. 8. 17. 14:19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Visitors light candles as they pray to Phra Phrom, the Thai interpretation of the Hindu god Brahma, at the Erawan Shrine in Bangkok, Thailand, Wednesday, Aug. 17, 2016. Wednesday marks the one year anniversary of the bombing at Bangkok's popular Erawan Shrine that left 20 people dead and more than 120 injured. (AP Photo/Sakchai Lalit)

☞ 실종 남편 시신 발견 전 아내 시신이…꼬리무는 '의혹'
☞ "횟집 수족관에 여자 시신이…" 엽기적 허위 신고한 50대
☞ '음주운전' 배우 윤제문, 징역 8월에 집유 2년 선고
☞ 귀국한 신태용 감독 "손흥민 비난 말아달라"
☞  "볼트 타고 다닐래" 美 유명방송인 입방아 올라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