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5 사용자, 최신 안드로이드 OS '누가' 가장 먼저 맛본다

김창영 기자 2016. 8. 1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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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프로그램 진행

국내에서 LG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G5’ 사용자가 최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인 ‘누가(Nougat)’를 가장 먼저 체험할 수 있을 전망이다.

LG전자는 최신 안드로이드 OS를 체험할 수 있는 프리뷰 프로그램 접수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LG유플러스에서 G5를 개통한 고객이 대상이며, 선착순으로 2,000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용자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LG OS 프리뷰’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한 후 신청해야 한다. 이후 LG 모바일 홈페이지의 이벤트 웹페이지에서 ‘안드로이드 7.0(누가)’을 다운로드해 스마트폰에 설치하면 된다. LG전자는 다운로드 일정을 웹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

LG전자는 누가를 체험한 고객 의견을 적극 수렴해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형정 LG전자 MC연구소장(전무)는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고객의 의견을 듣고 OS 업그레이드에 반영할 것”이라며 “완성도 높은 소프트웨어를 발 빠르게 제공하면서 경쟁사와 차별화된 사후 서비스를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창영기자 kc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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