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1천 병이 도로에 와르르..포항 주류운반 차량 사고

포항CBS 김대기 기자 2016. 8. 15.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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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포항CBS 독자 제공)
주류 운반차량에서 소주 1천여병이 도심가 도로에 쏟아지며 일대가 교통체증이 빚었다.

15일 오전 11시30분쯤 포항시 남구 한전네거리에서 포항남부경찰서에서 포항시 남구청방향으로 우회전하던 1.5톤 주류운반 차량에서 소주 등 1천여병이 도로에 쏟아졌다.

이 사고로 깨진 유리 조각 등이 대잠네거리에서 포항 남구청 방향 1~3차 전차로를 덮쳐
약 1시간 가량 일대 교통이 통제돼 이곳을 오가는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경찰은 차량 운전자 A(57)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포항CBS 김대기 기자] kd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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