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김준수, 누구? '너목보3' 실력파·국악계 아이돌.. 최연소 국립창극단 입단

스포츠한국 이동건 기자 2016. 8. 13.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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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동건 기자]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국악계의 아이돌' 국립창극단의 김준수가 화제다.

김준수는 1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해변가요제 특집 편에 그룹 두번째달과 함께 출연해 징검다리의 '여름'을 열창했다. 방송 직후 시원한 가창력을 뽐낸 소리꾼 김준수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불후의 명곡' 김준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사진=방송 캡쳐

김준수는 지난 8월 4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3'에도 '속사포JS'로 출연해 신선한 충격을 안긴 국악계 스타다. 당시 무대 영상은 SNS상에서 조회 수 250만 뷰 이상의 폭발적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소리를 시작한 김준수는 2013년 중앙대 국악대학 재학 시절 국립창극단에 최연소로 입단한 스타 배우다. 탄탄한 소리 실력과 연기력, 조각 같은 외모 덕에 국립창극단 주요 작품에서 주역을 맡고 있다.

김준수는 오는 9월 23일 개막하는 국립창극단 '오르페오전'의 주인공 올페 역에 캐스팅돼 공연을 앞두고 있다.

김준수는 이른바 국악계의 아이돌로 불리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동건 기자 ldgldg@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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