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겨울이, 상냥하고 훈훈한 '케미' (삼시세끼 고창편)

한예지 기자 2016. 8. 13.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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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고창편 유해진 겨울이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삼시세끼 고창편' 유해진 반려견 겨울이가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12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고창편'에는 유해진이 반려견 겨울이와 함께 등장했다.

이날 유해진은 무더위와 비를 피할 수 있는 겨울이만을 위한 집짓기에 나섰다. 유해진은 땀을 뻘뻘 흘리는 와중에도 그는 한껏 진지한 표정과 알 수 없는 수치를 중얼거리며 못 박을 간격을 체크한 후 칼같이 간격에 맞춰 설계를 했다.

유해진은 애정을 듬뿍 담아 넓고 안락한 겨울이만을 위한 집을 훌륭하게 만들어냈고 직접 이름을 적고 그림까지 그려주는 등 집을 더욱 아기자기하게 꾸며주는 다정함을 보였다.

유해진의 남다른 반려견 사랑이 시청자들 또한 훈훈하게 했다. 사람의 심성은 보통 자신보다 약한 존재를 대할 때 진가가 드러나기 마련인데, 유해진이 앞서 오리를 살뜰히 챙겼다면 이젠 겨울이를 향한 따뜻하고 자상한 심성을 보였다며 '훈남' 반응을 보이고 잇다.

이밖에도 유해진은 차승원의 행동과 말까지 예측하는 능청스러움으로 웃음을 자아냈고, 차승원을 피해 손호준 남주혁과 함께 휴식을 취하는 등 농촌생활에서의 힐링과 여유, 웃음까지 선사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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