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아파트형 공장서 화재..피해 조사중

2016. 8. 13.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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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13일 오전 11시 46분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삼송동의 한 아파트형 공장 지하 2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지하 2층 공간 일부를 태우고 45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아파트형 공장에 입주한 업체 직원 수십 명이 긴급히 대피했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불이 난 곳은 지난해 2월 준공한 아파트형 공장이다. 지하 3층, 지상 4층, 전체면적 18만8천136㎡, 768실 규모로 지어졌으며 300여 개 업체가 입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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