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나이' 허경환·황제성, 키 170cm 넘는다더니.. '반전'

손예지 2016. 8. 13.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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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손예지 기자]

MBC ‘일밤-진짜 사나이’ 허경환(위), 황제성/ 사진제공=MBC

개그맨 허경환과 황제성의 실제 키가 강제 공개됐다.

14일 방송되는 MBC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에서는 유격훈련이 끝나고 대대로 복귀한 멤버들은 유격훈련동안 생긴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 부대 내 의무실을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멤버들은 의무실 한편에 마련 된 키 측정기를 보자마자 허경환을 소환했다. 줄곧 본인의 키를 170.3cm라고 주장하던 허경환을 의심한 멤버들이 직접 측정에 나선 것. 멤버들의 성화에 못 이긴 그는 떨떠름한 표정으로 측정기 위로 올라갔다.

허경환의 실제 키가 공개되자 멤버들은 야유하기 시작했다. 허경환의 주장인 170.3cm와 실제 치수가 2cm정도 차이난 것. 이에 허경환은 측정된 키를 보며 기계가 고장이 났다며 발끈했다.

작은 키 동지 황제성 또한 논란의 중심에 섰다. 황제성 역시 본인이 건강검진 때 받은 170.5cm의 키를 주장했으나 실제 측정 후 본인의 주장과는 다른 치수가 나와 주위를 폭소케 했다.

‘진짜 사나이’ 개그맨 유격특집 마지막 이야기는 14일 오후 6시 45분 방송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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