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광복절 앞두고 위안부 피해 할머니에 5000만원 기부
정은나리 2016. 8. 12. 17:53

유재석이 광복절을 앞두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위해 써달라며 5000만원을 기부했다.
12일 사회복지법인 나눔의 집에 따르면 유재석은 전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생활하는 나눔의 집 후원계좌에 5000만원을 입금했다.
유재석은 위안부 피해자를 위한 인권센터 건립비용 3000만원과 할머니들의 복지 지원비 2000만원을 각각 입금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재석이 수년째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기부 활동을 펼쳐온 가운데 이번 기부를 포함해 유재석의 총 기부액은 1억6000만원에 달한다.
이에 나눔의집 측은 "유재석씨의 후원에 할머니들이 너무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반드시 인권 회복과 올바른 역사 교훈을 남기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말했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사진=한윤종 기자 hyj0709@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학생 딸에 뜨거운물 부은 40대 가수…여경 손가락 물어뜯은 20대男 [금주의 사건사고]
- 김광규, '빈잔' 듣고 눈물… "전세사기에 돈 전부 잃어, 병원비도 없었다"
- “면회 한 번 다녀왔을 뿐인데”…20대 딸, 사흘만에 숨진 이유
- 장윤정에게 무슨 일이…두 번 이혼 후 8년째 홀로 육아
- “1분에 10kcal? 달리기보다 낫네”…매트 없이 집에서 하면 안 됩니다. [수민이가 궁금해요]
- '흑백요리사2' 임성근, '학폭 의혹'에 "학교 안 다녀서 학폭 없다"
- 혜리 "사람 좋아하지만 상처 받아… 기댈 곳 없다" 눈물 쏟아
- “이 돈 다 어디서 났어?”…2030이 떨고 있다
- “한국, 세계 최고 수준이었다”…우유 한 잔 차이였다고요?
- 갑질·주사이모·남친…박나래·매니저, 더 공개할 것 남았나 '진흙탕 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