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4편의 교육 콘텐츠 탑재한 어린이 전용 태블릿PC
지난 11일 개막한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서 다양한 흥미유발형 교육콘텐츠 2,054편을 탑재한 어린이 전용 태블릿PC ‘요미탭’이 첫 선을 보였다.
요미탭은 전자기기 보다는 완구에 가까운 디자인으로, 인성교육과 생활 습관 확립 등 성장기 아이들이 갖추어야 할 기본소양을 쉽고 재미난 플래시동화나 만화위인전 등을 통해 키워나가게 해준다.

또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학습콘텐츠들로 놀이가 곧 교육이 되는 눈높이학습을 지원한다. 함께 제공되는 토이마이크를 이용해 키즈노래방에서 영어와 한글동요를 배울 수도 있고, 뇌파를 활용한 잠재능력개발 프로그램 ‘마인드트레이닝’의 여러 기능들도 이용할 수 있다. 현재 탭에 지원되는 마인드트레이닝 기능에는 '집중력강화'와 '숙면', 'EQ개발', '모짜르트이펙트'등이 있다.
뿐만 아니라 한글과 영어, 중국어를 아이 눈높이에 맞추어 재미나게 지도하는 콘텐츠와 더불어 디즈니 애니메이션과 루니툰, 고인돌가족, 톰과 제리 등 다양한 애니메이션도 감상할 수 있다.
개발업체 ㈜유비윈 측은 "엄마들이 안심하고 아이 손에 쥐어줄 수 있는 어린이에게 최적화된 교육용 키즈태블릿PC를 만들고자 하였다. 유해한 콘텐츠에 쉽게 노출되는 인터넷 기능을 제거하고 양질의 교육콘텐츠를 채웠으며 아이들이 사용하기 쉬운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설계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패널 역시 피로감이 덜하고 시력보호에 도움이 되는 7인치 IPS패널의 LCD를 채택하였다. 많은 부모들이 칭얼대는 아이를 달랠 요량으로 너무 쉽게 스마트폰을 건네지만 이는 스마트폰 사용습관을 길러주는 원인이 된다. 요미탭을 활용한다면 무분별한 스마트폰 사용습관을 줄일 수 있으며 양질의 교육콘텐츠로 훌륭한 홈스쿨링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서 미리 선을 보인 해당제품은 현장에서 직접 체험과 구매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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