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정보통신, 대기전력 차단 매립형 콘센트 출시
신선미 2016. 8. 10. 17:00
창신정보통신(대표 강태헌)이 대기전력 차단 매립형 콘센트 시리즈(PSVC-201A, PVMC-203A)를 출시했다.

제품은 기본인 대기 전력 차단 기능은 물론 내장된 전략 측정 칩을 통한 저전류 차단 효과가 크다.
핸드폰 충전기, 발광다이오드(LED) 등 0.5W 미만 제품의 미세 전류도 완벽하게 차단한다. 타사 경쟁 제품은 3W 미만 대기 전력 제품의 전류를 차단하지 못해 핸드폰 충전이 완료되더라도 대기가 미세하게 흐르는 현상이 발생했다.
이 제품은 특별한 조작 없이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는 리모컨으로 제품을 제어할 수 있다.

조작법도 단순하다. 버튼 하나로 대기전력 설정 및 절전 모드 전환이 가능하다.
제품은 지난 5월 열린 국제전기전력전시회에서 호평을 받았다.
강태헌 사장은 10일 “정부가 신축 건물에 총 콘센트 개수의 30% 이상을 대기전력 차단 제품으로 설치하도록 의무화하면서 대기전력 차단 제품의 수요가 늘고 있다”면서 “대기업과 신축 아파트 건설 업체 등을 대상으로 제품을 본격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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