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시간에 편의점서 절도사건 발생..경찰 수사 중
정경재 2016. 8. 10. 13:32

【전주=뉴시스】정경재 기자 = 심야시간대 전북 전주의 한 편의점에서 절도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0일 전북 전주완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께 전주시 효자동 한 편의점에 마스크와 모자를 착용한 한 남성이 침입해 금고안에 있던 현금 25만원 등을 훔쳐 달아났다.
매장 안 폐쇄회로(CC)TV에 포착된 남성은 검정색 반팔티를 입고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했다. 이 남성은 잠긴 편의점 문을 흔들어 강제로 연 뒤 매장 안에 침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남성은 CCTV 앞에서 고개를 숙이고 문을 열자마자 바로 금고가 있는 카운터로 향하는 등 편의점 구조에 익숙한 모습을 보였다.
경찰은 현재 편의점 주변 CCTV분석 등을 통해 남성의 행방을 쫒고 있다.
jkj11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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