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팝핀현준 부부·현숙, 한국 응원하러 브라질 갔다

추영준 2016. 8. 9.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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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리우올림픽 현장에서 대한민국 대표선수들이 펼치는 주요 경기장을 찾아 열심히 ‘코리아’를 외치는 연예인이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팝핀현준·박애리 부부로, 주요 경기마다 태극기를 들고 한국 선수를 응원하는 모습이 TV화면에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9일 팝핀현준 소속사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들 부부는 자비로 최근 가족여행 차 미국을 들러 2016 리우올림픽이 열리는 브라질에 입국, 한국 선수들의 경기를 응원하고 있다는 것. 

팝핀현준 부부는 전날 오후(한국시간) 한국대 스웨덴 전이 열리는 여자핸드볼 경기장 관중석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열렬히 우리 선수를 응원하는 모습이 중계방송 중인 TV에 포착돼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들 부부 옆에 ‘효녀가수’ 현숙의 모습도 비쳐져 함께 동행한 것으로 보인다.

해피페이스 관계자는 “이들 3명은 평소에 친하게 지내는 사이로 이번에 함께 여행을 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 일행은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모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양궁 단체전 일본과 8강 토너먼트를 지켜보면서 한국 대표팀을 응원했으며 개막식도 관람한 것으로 전해졌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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