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비정규직 특수요원' 합류..3년만에 스크린 복귀
하홍준 기자 2016. 8. 9. 14:23

[티브이데일리 하홍준 기자] 배우 김성은이 3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김성은의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김성은이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감독 김덕수·제작 스톰픽쳐스코리아)에 캐스팅 됐다"고 9일 밝혔다.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보이스피싱으로 날아간 국가안보국 예산을 찾기 위한 비정규직 국가안보국 내근직 요원과 지능범죄수사대 형사의 예측불허 잠입 작전을 그린다. 앞서 강예원과 한채아가 출연을 확정했다.
김성은은 극 중 이혼 후 딸의 양육비를 벌기 위해 보이스피싱에 나섰지만 죄책감에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직원 은정을 연기한다. 인간적인 면모를 가진 감초 캐릭터다.
특히 김성은의 이번 영화 출연은 '밤의 여왕' 이후 3년 만에 스크린으로 연기 컴백에 나선다는 점에서 이목을 끈다.
영화는 8월 중 크랭크인해 내년 초 개봉된다.
[티브이데일리 하홍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가족액터스]
김성은 |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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