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3시까지 총장 사퇴" vs "있을 수 없는 일"
KBS 2016. 8. 9. 13:41
이화여대 학생들이 최경희 총장의 사퇴 시한을 오늘 오후 3시로 통보한 가운데 이대 측은, 총장 사퇴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입장을 고수하며 맞서고 있습니다.
본관 점거 농성을 계속하고 있는 이대생들은 오후 3시까지 최 총장이 사퇴하지 않으면 내일 밤 재학생과 졸업생 만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겠다고 예고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대학 측은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겠다면서 총장 사퇴에 대해서는 검토한 바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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