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해수욕장서 남성 추정 하반신 시신 발견(종합)

2016. 8. 9. 13:3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항=연합뉴스) 임상현 기자 = 경북 포항 구룡포 해수욕장에서 남자로 보이는 하반신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9일 포항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4시께 포항시 남구 구룡포 해수욕장에서 무릎에서 골반까지 인체 하반신으로 보이는 물체가 파도에 떠밀려온 것을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다.

처음 발견한 주민이 쓰레기로 오인해 쓰레기장에 치워둔 것을 다른 주민이 보고 신고했다.

시신 상태는 골반 쪽에 살이 약간 붙어있을 뿐 뼈밖에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걸친 팬티 모양으로 봐 남성일 것으로 추정한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DNA 분석 결과가 나오는 대로 실종자 대조 등을 할 예정이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현재 알 수 있는 것은 별로 없으며 신원 확인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shlim@yna.co.kr

☞ '보신탕' 이유로 기보배에 욕설…"누가 미개한 것인가"
☞ 한국 더위에 놀란 외국인들 "여기 날씨 진짜..."
☞ "뒤에서 조용히 다가와 칼 동여맨 지팡이 창처럼 휘둘러"
☞ 착용만료 하루를 못 참고 전자발찌 훼손… 가석방 중 재입건
☞ 63년 해로하다 한날 20분 차이로 세상 떠난 美부부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