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 "무더위 덕에 여름 상품 불티"
윤희석 2016. 8. 9. 12:35
GS홈쇼핑은 지난 7일 방영한 `LG 에어컨`이 당초 목표 대비 230%를 웃도는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GS홈쇼핑 관계자는 “통상 생방송 상품은 목표 대비 120% 물량을 준비한다”며 “지난 주말 무더위가 절정에 달하면서 판매량이 예상을 넘었다”고 말했다.
통상 TV홈쇼핑 사업자는 7월말까지 에어컨을 판매한다. GS홈쇼핑은 올 여름 폭염 특보가 지속되는 것을 감안해 이례적으로 8월 초까지 판매 기간을 확대하며 무더위 특수를 누렸다.
GS홈쇼핑은 지난 1일 방송한 `LG 정수기(렌탈)`과 2일 `삼성 냉장고` 판매량도 목표 대비 각각 127.3%, 126.6%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여름철 위생 가전으로 준비한 `이누스 방수비데`는 목표 판매 수량과 비교해 124.4% 많이 판매했다.
덥고 습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속옷 판매량도 크게 늘었다. `원더브라` 원더부스트 패키지는 지난 7일 두 차례 방송에서 각각 150.9%, 195.0% 판매율을 기록했다. 원더브라 스포츠브라는 목표치를 뛰어넘는 120.3%를 기록했다. 모바일에서는 식품 카테고리 매출이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
윤희석 유통/프랜차이즈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서울메트로, 교통카드시스템 구축 제안업체에 횡포..민자사업 취지 무색
- 넥스틴, 전공정 검사장비 첫 상용화..'KLA-텐코 독점 깬다'
- 애플 자율주행 전기차에 한국 배터리기술 활용될까
- 현대차 플래그십 세단 '아슬란' 생산라인 가동 일시 중단
- 포켓몬 고 글로벌 매출, 1개월간 2억달러 추산
- 삼성카드,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 기념 삼성닷컴 사전구매 행사 진행
- '살아있는 물고기' 삼킨 7개월된 아기…가시에 목 찢어지고 구멍나
-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김범석 쿠팡Inc 의장 , 개인정보 유출 사태 첫 공식 육성 사과
- 역시 제니!…'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음반+노래 '2관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