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붐바야-휘파람' MV 공개 '걸크러시 매력 폭발'

정시내 2016. 8. 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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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붐바야’ 뮤직비디오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그룹 블랙핑크가 베일을 벗었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의 새 걸그룹 블랙핑크가 8일 데뷔 싱글음반 ‘스퀘어 원(SQUARE ONE)’의 ‘붐바야(‘BOOMBAYAH)’와 ‘휘파람’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블랙핑크는 ‘붐바야’ 뮤직비디오에서 걸크러시 매력을 뽐냈다. 멤버들은 헤드뱅잉과 웨이브 댄스 등 관능적이면서도 파워풀한 안무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첫 번째 타이틀곡 ‘붐바야’는 강렬한 리듬의 빠른 곡으로 프로듀싱은 YG의 메인 프로듀서 테디가 맡았다. 작사는 테디 및 Bekuh Boom이 참여했다.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는 ‘붐바야’ 안무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해외 유명 안무가 4명에게 동시에 안무 진행을 시켰으며, 그중 좋은 동작들만 직접 선발하는 등 정성을 쏟았다는 전언이다.

블랙핑크 ‘휘파람’ 뮤직비디오
두 번째 타이틀곡 ‘휘파람’ 뮤직비디오는 몽환적인 느낌이 물씬 풍겼다. ‘붐바야’와는 다른 발랄한 걸스 힙합이다. 후렴구에는 오토바이 시동을 거는 안무와 ‘휘 파라파라파라밤’이라는 가사로 위트를 더했다.

YG관계자는 두 번째 타이틀곡에 대해 “‘휘파람’은 남녀 간의 설레는 사랑의 속삭임을 ‘휘파람’이라는 단어로 대변한 미니멀한 힙합곡”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지수, 제니, 로제, 리사 총 4명의 멤버로 구성, 평균연령 만 19세로 길게는 6년, 짧게는 4년간 YG에서 고강도 훈련을 받아온 실력파 그룹이다. 이날 오후 8시 ‘붐바야’와 ‘휘파람’ 음원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정시내 (jssi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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