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르디올라 유망주 발굴, 핵심은 아다라바이요

한재현 2016. 8. 7.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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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유망주들을 끌어올리기 위해 신경 쓰고 있다. 특히 19세 중앙 수비수 토신 아다라바이요가 주목되고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지난 6일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지난 시즌이 끝날 무렵인 두 달 전 아카데미 선수들 플레이를 하이라이트로 봤다. 토신을 비롯해 브랜던 바커, 베르센트 셀리나, 마누 가르시아, 알렉스 가르시아 등을 지켜봤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우리는 프리 시즌 거론한 선수들을 1군에 합류 시켜 훈련했다. 토신은 많은 단계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그는 빠르고 힘이 좋다. 1군 내에서 좋은 미래 자원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그를 칭찬했다.

과르디올라는 화려한 선수들을 응집해 최고의 팀을 만들어냈다. 한편으로 유망주 발굴에도 신경 쓰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 시절 조슈아 키미히(21)를 발굴해 즉시 전력감으로 키운 경험도 있다.

아다라바이요를 적극 기용하려는 이유는 더 있다. 그는 “뱅상 콩파니가 돌아올 때까지 무슨 일이 일어날 지 모른다”라며 중앙 수비 공백을 인정했다. 콩파니가 지난 시즌 잦은 부상을 당했고, 중앙 수비에서 선수층이 얇은 맨시티로서 치명타였다.

아다라바이요가 과르디올라 감독 기대대로 성장해준다면 맨시티의 우승 행진에 탄력을 받을 것이다. 우승과 함께 유망주 성장까지 과르디올라 감독의 맨시티 프로젝트는 하나씩 전진하는 중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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