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청년최고위원 후보 유창수·이용원, 유창수로 단일화

고석용 기자 2016. 8. 6.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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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머니투데이 고석용 기자] [[the300]]

유창수 글로벌정치연구소장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8·9 전당대회 청년최고위원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2016.7.17/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새누리당 전당대회에서 정병국·주호영 후보가 주 후보로 당 대표 후보 단일화를 이룬 가운데, 청년 최고위원에 출마한 유창수 후보와 이용원 후보도 6일 유 후보로 단일화에 합의했다.

유 후보 측에 따르면 유 후보와 이 후보는 전날(5일) 충남 천안 합동연설회 이후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날 유 후보로의 단일화를 결정했다.

유 후보측은 이날 머니투데이 the300과의 통화에서 "이용원 후보측과 기존 인물과 기존 조직으로는 내년 정권 재창출과 대선 승리를 할 수 없는데 뜻을 같이했다"며 "새로운 세력이 꼭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단일화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이 후보도 이날 오후 서울 양재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유 후보를 지지하며 단일화 결과에 승복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고석용 기자 gohsy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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