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계곡서 녹슨 수류탄 1발 발견
박홍식 2016. 8. 6. 13:33
【칠곡=뉴시스】박홍식 기자 = 6일 오전 9시30분께 경북 칠곡군 가산면의 한 계곡에서 6·25 때 사용하던 것으로 추정되는 수류탄 1발이 발견됐다.
주민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군 당국은 수류탄의 위험성 여부를 확인하고 수거했다.
수류탄은 계곡 냇가에 반쯤 묻힌 채 녹슨 상태였다.
경찰 관계자는 "수류탄이 심하게 녹슨 것으로 볼 때 6·25 전쟁 당시 사용하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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