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뮤직, 아이유 노래없는 이유..가격 음원 음질 등은 매력적
|
애플뮤직은 현재 3700만곡(2015년 기준)의 음원을 서비스하고 있어 전 세계 음악을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 국내 음원서비스 업체 1위인 멜론이 1000만곡을 보유하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거의 4배 수준이다. 애플뮤직은 론칭과 함께 KPOP 카테고리를 제공하면서 국내 음악 애호가의 귀를 자극하고 있다.
애플뮤직은 현재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컴퓨터, 아이팟터치 같은 iOS 운영체제(OS) 기기뿐만 아니라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애플뮤직’을 검색한 후 앱을 다운 받으면 된다.
애플뮤직은 몇몇 장점으로 음악 애호가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첫번째 매력은 북미 시장보다 싼 가격이다. 국내 애플뮤직의 가격은 개인 7.99 달러, 가족(6인) 11.99 달러로 책정했다. 북미에서는 개인 9.99 달러, 가족(6인) 14.99 달러에 서비스되고 있다.
또 다른 매력은 음질이다. 스트리밍 음원 품질이 AAC 256kpbs로 보통 MP3 320kbps에 맞먹거나 그 이상의 음질이라고 평하는 이들도 있다. 또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등이 하나의 서비스로 연결돼 사용하기 편한 점도 장점이다.
주의할 점은 3개월간 무료 서비스 이후에 자동갱신되기 때문에 이후 서비스를 계속 이용해야 할지 정해야 한다는 점이다. 또 3개월 무료 기준은 계정 기준이 아닌 기기 기준이다. 자동갱신을 해지하고 싶다면△ ‘애플뮤직’ 앱에서 상단 왼쪽의 프로필 그림 터치 △ ‘Apple ID 보기’ 터치 △ ‘구독’ 탭의 ‘관리’ 터치 △ ‘나의 구독 멤버십’에 ‘자동갱신’ 비활성화하면 된다.
음원은 아직 월드라이센스 음원이 공급되지 않는다. 그 때문에 일부 JPOP 음원 중에는 국내에서 선보인 음원만 제공되는 경우도 있다. 또 멜론의 모회사인 로엔엔터테인먼트 소속인 아이유 등의 음원은 서비스되지 않는다. SM, YG, JYP, 씨제스 등 대형 기획사의 음원은 일부 제공되지만 아직 만족할만한 수준은 아니다. 트와이스 원더걸스 등의 음원은 검색되지만 최신 KPOP은 아직 100% 제공되지 않고 있다.
애플뮤직은 지난 6월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협회와 계약을 맺으면서 올해 안에 국내 시장 안착을 위한 채비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5일 론칭과 함께 KPOP 음원을 점차 확보한 이후 본격적으로 국내 시장 프로모션에 나설 것으로 관측된다.
고규대 (enter@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애플뮤직 5일 오전 기습 론칭..북미보다 싸다
- 박유천 첫 고소녀 등 일당 2명 무고·공갈미수 혐의 구속
- 수지 팬미팅 연기, 와썹 콘서트 취소..사드 보복 한류 불똥
- 손나은, 화보 공개..과감 매력 발산
- 김장훈, 2016 리우올림픽 개막식 입장 불발
- 홍명보호 승리 예상했던 멕시코 팬 "손흥민을 왜 일찍 뺀 거야?"[북중미월드컵]
- [오늘의 운세] 2026년 6월 20일 띠별 운세
- [그해 오늘] 친구 때려 살해하고는…'명품 모자'쓰고 나온 10대
- 삼전닉스는 버블인가…'금융1타 강사' 오건영 답변은
- 김웅 "JTBC 자금 사태는 사기행각…홈플러스와 데칼코마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