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당무집행기구, 사무총장 중심으로 일원화"

김세관 기자 2016. 8. 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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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4일 비대위 의결..청년위원장은 청년최고위원이 추천

[머니투데이 김세관 기자] [[the300]4일 비대위 의결…청년위원장은 청년최고위원이 추천]

김희옥 새누리당 혁신비대위원장(오른쪽)이 1일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열린 혁신비상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새누리당 혁신비상대책위원회가 4일 중앙당 당무집행기구를 사무총장 중심으로 일원화하는 방안을 의결했다.

이성환 수석부대변인은 이날 비대위 회의 직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당무 운영과 전략수립 기능이 분리돼 시의적절한 전략수립에 애로가 있었다"며 "사무총장 중심으로 당무집행기구를 일원화 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사무총장, 전략기획본부장, 홍보기획본부장 체계가 사무부총장 직속에 전략기획부총장 및 조직부총장과 함께 홍보본부장까지 두는 방식으로 변경하는 내용이 골자다.

아울러 새누리 혁신비대위는 청년최고위원이 복수로 청년위원장을 추천, 최고위원회 심의를 거쳐 당 대표가 청낸위원장을 임명하는 안도 이날 결정했다.

김세관 기자 son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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