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7월 ISM 서비스업 55.5..예상 하회지만 견조한 확장세
김정한 기자 2016. 8. 3. 23:42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지난달 미국 서비스 산업의 팽창 속도가 예상보다 약간 느려졌다. 하지만 3분기 경제 성장 속도를 가속화했다는 풀이가 나올 정도로 견조한 확장세를 이어갔다.
3일(현지시간)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 발표에 따르면, 지난 7월중 미국의 서비스업지수는 55.5로 전달의 56.5에 비해 1.0포인트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56.0을 예상했다.
이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초과는 경기 확장을, 미만은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선행지표인 신규주문지수가 59.9에서 60.3으로 0.4포인트 상승했다.
기업활동지수는 59.5에서 59.3으로 0.2포인트 낮아졌다. 84개월 연속 확장 영역이다.
고용지수는 52.7에서 51.4로 1.3포인트 낮아졌다.
지불가격지수는 55.5에서 51.9로 하락했다. 하지만 4개월 연속 기준선인 50을 상회했다.
ace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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