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운동장 우레탄도 납범벅
손형주 기자 2016. 8. 3. 15:50

(서울=뉴스1) 손형주 기자 = 3일 오후 국회 운동장 육상 트랙과 농구장. 각각의 우레탄 트랙과 바닥에서 기준치(90mg/kg)의 50배, 295배가 넘는 납이 검출됐다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밝혔다.
송 의원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 의뢰한 시험 결과 국회 운동장 우레탄 트랙에서 납이 기준치(90㎎/㎏)의 50배 이상인 4525㎎/㎏이 검출됐으며 특히 국회 농구장과 테니스장의 우레탄 바닥에도 기준치 대비 295배(2만6610㎎/㎏)인 납 성분과 함께 기준치(25㎎/㎏)보다 10배 많은 발암물질 6가크롬이 포함된 사실도 확인됐다"고 밝혔다. 2016.8.3/뉴스1
handbroth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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