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전 멤버 비키, 19금 영화로 컴백..파격 노출

2016. 8. 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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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달샤벳’ 전 멤버인 비키가 19금 영화로 컴백한다.

걸그룹 탈퇴 후 연기자로 활동 중인 비키는 4일 영화 '챌린지 게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챌린지 게임’은 일종의 유혹 게임을 통해 부부관계를 맺고 있는 한 부부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해 게임에 참여한 한 남자가 이 부부를 파멸에 이르게 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비키는 이 작품에서 플로리스트이자 아내인 ‘애란’ 역을 맡았다. 부부를
파멸로 이끄는 ‘알렉스 최’ 역에는 전 국가대표 핸드볼선수 ‘최현호’가 출연한다.

이번 작품은 비키가 마지막으로 노출을 감행한 영화로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비키는 영화 ‘바리새인’ ‘착한처제’ ‘P.S.걸’ 등에 출연해 파격적은 노출을 선보인 바 있다.

‘챌린지 게임’은 오는 4일 온라인 최초개봉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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