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교수 2명 '논문 최다 피인용 300인'에 선정

2016. 8. 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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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김명균 기자 = 인하대 최형진(고분자공학)·박수진(화학과) 교수가 재료공학 분야 연구자들을 지원하는 미국 기관 MSE 서플라이즈에서 발표한 '2016 재료과학ㆍ공학 분야 논문 최다 피인용 연구자' 300인에 선정됐다고 인하대가 2일 밝혔다.

300인에는 최 교수 등 인하대 2명을 비롯해서울대, 카이스트 등 국내 5개 대학에서 총 8명이 포함됐다.

최 교수는 2007년에 한국과학재단이 주관한 세계수준급 연구영역 개척자로 '전기유변유체' 분야 국내 7명의 수상자에 포함된 바 있다.

박 교수는 고분자소재와 탄소소재에 대한 계면특성에 관해 탁월한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한국공업화학회 대주학술상 및 대한화학회 최우수논문상 등 각종 학술상을 받았다.

km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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