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마을 극장 인기

최인진 기자 2016. 8. 2.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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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경기 광주시가 지역내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운영중인 ‘찾아가는 마을극장’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달에는 초월읍 무갑리, 학동1리, 학동3리 등 3개 마을에서 영화 <국제시장>을 상영했다.

복날이었던 지난 27일 학동3리 마을회관에서 상영한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은 주민 50여명이 관람했다. 작은 시골 마을을 대상으로 하다보니 관람객이 많아야 수십명에 불과하지만 영화가 상영될 때마다 주민 대부분이 참석할 정도로 호응을 얻고 있다.

<최인진 기자 ijchoi@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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