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입소 가장 힘든 연령대는 만 0세
조국현 2016. 8. 2. 12:30
[정오뉴스]
어린이집 수요보다 시설이 부족해 입소가 가장 힘든 연령대는 출생 후 11개월까지의 만 0세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0세의 경우 서울, 부산 등 6개 광역자치단체의 어린이집 이용률이 보육 수요를 크게 밑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양육 인프라의 지역별 불균형도 심각해 2014년 기준 서울은 전체 양육 시설의 12.4%가 국공립 어린이집이었지만 대전은 1.7%에 불과해 지역 격차가 7배에 달했습니다.
조국현기자 (joj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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