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스' 김래원-박신혜, 한여름 밤 '이어폰 데이트'로 설렘 고조

스포츠한국 김소희 기자 2016. 8. 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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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 김래원 박신혜. 사진=SBS 제공
'닥터스' 김래원 박신혜. 사진=SBS 제공

[스포츠한국 김소희 기자] '닥터스' 김래원과 박신혜가 한여름 밤 이어폰 데이트를 즐겼다.

1일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극본 하명희, 연출 오충환 박수진) 13회에서 또 하나의 명장면 탄생이 예고됐다.

이날 '닥터스' 측은 13회에서 방송되는 이어폰 데이트 현장을 담은 김래원과 박신혜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래원은 박신혜의 귀에 이어폰을 꽂아주며 다정히 미소를 짓고 있다. 그리고 두 사람은 손을 꼭 잡고 산책로를 걷고, 벤치에 앉아 머리카락을 넘겨주는 등 애정이 넘치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지난 12회에서 유혜정(박신혜 분)은 홍지홍(김래원 분)에게 "집에 데려다 주면 안되나"라며 공식적으로 데이트를 요청했다.

이에 홍지홍은 "나 그런 거 완전 좋다"며 혜정과 귀가길을 함께 했다. 두사람은 집 앞에 도착했지만, 헤어짐을 못내 아쉬워했다. 뒤돌아서 가는 지홍을 향해 혜정은 갑자기 뛰어가 백허그를 했다.

이처럼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이 앞으로 어떤 로맨스를 펼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닥터스'는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김소희 기자 ksh@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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